트랙6의 역습: Everybody, In My Head!!

*3/25 추가:
“In My Head”에 대한 정보를 따로 모아 정리한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In My Head” 페이지 가기. 이 페이지의 내용은 마음껏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3월 26일 발매되는 씨엔블루의 미니앨범 3집 ‘Ear Fun’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1. Hey you [타이틀곡]
작사 한성호 작곡 김도훈, 이상호
2. 아직 사랑한다
작사 정용화, 한성호, 김재양  작곡 정용화, 김재양
3. Dream Boy
작사 한성호 작곡 정용화, 한승훈, 김재양
4. Rock ‘n Roll
작사 정용화, 한성호  작곡 정용화, 한승훈
5. Run
작사 한성호 작곡 정용화, 한승훈
6. In My Head
작곡 정용화 작사 정용화

2010년 6월 23일 발표된 <The Way>싱글 이후 일본에서는 줄곧 타이틀 곡을 작곡/작사하고 있는 정용화의 곡은 다시 한번 수록곡으로만 발표될 예정이며, 타이틀곡을 제외하면 모두 참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한성호 단독작사, 한승훈 공동작곡이 붙어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우리에게 감미로운 발라드와 최근에는 락킹한 곡들까지 선사해왔던 멤버 이종현의 곡은 아예 없습니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타인의 개입이 없는 곡은, 정용화 단독 작곡, 단독 작사의 일본 메이저 데뷔곡, “In My Head” 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일본 및 한국에서의 콘서트와 라이브를 통해 재해석되었던, 씨엔블루의 ‘밴드’로서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겨있는 곡이지요. 그동안의 인터뷰에서 밝혔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번은 ‘우리는 이런 밴드입니다.’ 라고 자기 소개 같은 의미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저희만의 색깔을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2011년 10월 20일 Tower Records 인터뷰

“이 곡은 한국에서 데뷔하기 전부터 만들었던 곡으로 제 안에서 쭉 중요하게 여겨왔던 곡이에요. 한국 데뷔 곡과는 다른 분위기로 ‘지금의 우리들’이 더욱 잘 표현 되어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 같은 젊은 세대가 느끼는 ‘락’을 저희들 나름대로 표현했다고 할까요.” -2011년 11월 Pati Pati 인터뷰

2010년 초, 외톨이야 스캔들의 광풍 속에서 묵묵히 만들어온 곡. 자신들의 꿈과 미래를 털어놓은 이 곡. 한국 시장에서 이대로 이전의 수록곡들처럼 사장되게 둘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 곡은 현재 대중음악 씬에 한 획을 긋고, 한국 대중음악사, 락 역사에 길이 남을, 남아야 하는 신성 뮤지션의 신선하고 탄탄한’진짜배기’ 하드락 넘버입니다.

거기서 뇌리를 스친 게 ‘트랙6의 역습’ 입니다.
우리, 한번 사고 쳐 볼까요?…
이 곡을, 한번 한국에도 제대로 알려 볼까요?

음원 공개까지는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떠오르는 그 어떤 아이디어도 환영합니다.
이 곡을 홍보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함께 생각하고, 실천해 봅시다.
마음껏 의견을 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에 해당 글 읽으러 가기 (21번 글입니다.)

★”In My Head”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PV 혹은 가능하시다면 CD를 통해 음원을 먼저 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In My Head”는, 모든 라이브마다 해당 공연의 성격이나 시기에 따라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되어왔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더밴드홈에 올라온 “In My Head”의 PV 및 라이브 영상입니다.
(방송에서 선보인 라이브와 DVD화되지 않은 블루스톰 앵콜 콘서트 등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In My Head”와 관련된 내용을 아래 링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할 내용이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마음껏 댓글에 달아주세요!

-이 포스팅은 한동안 더밴드홈 상단에 위치합니다.-

트랙6의 역습: Everybody, In My Head!!”에 대한 2개의 생각

  1. The_Joker

    Hi all,

    This is my first time writing here. I wish I could read Hangul so that I don’t have to depend on Google’s translations. I was worried too that it somehow would ruin this lovely written piece. Yes, the English translation was a bit havoc, chaotic and jumbled up the sentences on this article but the “distinct beauty” of this message still shines through.

    Funny, how the above paragraph scenario can be similar to my personal experience in listening to CNBlue’s songs, in terms, I couldn’t understand or read Hangul, and I do need to wait for some kind souls who would do lyrics translation. But, regardless of that, I’m forever in love with their songs. That’s because the beauty in CNBlue’s music cut through any barrier. Yes, their songs’ lyrics are raw, but to me they are like diamond in a rough. A common way of description, some would say. On the other hand, just imagine, the raw and basic lyrics, they open a lot of doors for one’s imagination and interpretation. The songs’ lyrics they could be uplifting, reflective and emotive. Whatever it is, each song certainly leave its marks to me. I cherished CNBlue self composed songs because the songs showed and have personal heartfelt touches from them.

    I was re-reading back the English translation of “In My Head” song’s lyrics and it made me feel sad even though the song is so optimistic. “In My Head” talks about CNBlue’s passionate dreams and desires, to be heard and accepted. Most importantly to show and be Who CNBlue is. However, from my point of view, the cruel turn of the recent events that took place seemed to make CNBlue prisoner in their heads though, and their dreams a fleeting one too.

    So, let’s us not bow down and take a back seat due to the current situation. Instead, let’s march forward and make it a reality of just “In My Head” as the song’s lyrics poured out. And the only way to make this dream comes true for CNBlue, as their fans, we stand firmly united in our support over “TO HEAR ONLY CNBLUE SELF COMPOSED SONGS.”

  2. doit

    to the_joker
    My English is very fool so I can’t translate those article and I can’t explane how I feel with your message ㅠㅠ
    But I’m very touched by you.
    What you said about cnblue’s song is same what I thought about them

    그냥 한글로 적습니다.
    가능한 문법에 맞게 적으려고 합니다.
    저는 영어 번역기가 제대로 제 생각을 당신에게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금까지 씨엔블루의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기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씨엔블루의 음악을 향한 열정과 거침없는 성장, 그들의 진실한 태도는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어지는 몇가지 사건들로 인하여 저는 굉장히 지친 상태였습니다.
    씨엔블루가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도 많아 보였습니다
    과연 씨엔블루가 한국에서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는 날이 올수 있을까?
    혹은 그들이 그런 음악을 했을 때 대중이 편견과 오해로 그들의 음악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한 것처럼 이 상황에 굴복하고 뒷자리에 머물러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TO HEAR ONLY CNBLUE SELF COMPOSED SONGS.”
    위의 문장이 현실이 될때까지 작은 일이라도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고, 그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저에게 힘을 준 당신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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