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Ray & Myojo 2012년 1월호

드디어 일본 메이저 데뷔! 씨엔블루 ~In My Head~

일본에서는 2009년부터 인디즈로 활동해온 씨엔블루. 10월 대망의 메이저 데뷔를 달성한 그들에게 ‘지금’의 심경을 직격! 데뷔 곡 ‘In My Head’의 포인트와 멤버들 간의 역할 분담 등 여러가지 질문에 대답해주었습니다!

정용화 기타&보컬
락, 블루스, 발라드… 다양한 장르가 저희들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인디즈 시절과 변하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해 온 것을 음악으로 표현해서 여러분들에게 들려 드리고 싶어요.

강민혁 드럼
최근 드럼으로 어떤 사운드가 우리들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항상 생각해요. ‘In My Head’에서도 드럼뿐 아니라 퍼커션도 사용하고 있는데, 직접 어떤 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이종현 기타&보컬
음악 공부를 위해서 일본에 오기 전, 일본 밴드에 대해서는 관심 있게 듣고 있었어요. 예를 들면 범프 오브 치킨이나 원 오크 락을 무척 좋아해서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거예요.

이정신 베이스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인디즈 마지막 라이브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티켓도 순식간에 매진되었다고 들어서 엄청 기뻤어요. 메이저 데뷔를 해도 다양한 것을 배우며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음악성 그게 저희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메이저 데뷔가 결정 되었을 때 솔직한 기분은 어땠나요?

종현-깜짝 놀랐어요.
용화-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라이브도 앞두고 있어서 여러가지 불안한 마음은 있었어요. 저는 이것저것 혼자 걱정 하는 편이어서. (웃음) 물론 기쁜 마음도 컸지만, 인디즈로 활동이 끝난다는게 서운한 마음도 있어서 좀 복잡한 기분이었어요.

씨엔블루 라는 밴드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종현-다양한 음악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한 장의 앨범에도 다양한 음악을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용화-락 팬분 들에게도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민혁-그리고 멤버들간에 사이가 좋은 것도 매력 이에요. (웃음)

일본 데뷔 곡인 ‘In My Head’의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용화-무척 힘이 느껴지는 젊은 감성의 곡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 해요
정신-음악은 전체적인 것을 듣지 않으면 ‘느낌’이 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 곡은 후렴구가 포인트인 것 같아요.
민혁-강렬한 사운드로 되어있어요. 열정이 느껴지는 곡이기 때문에 꼭 들어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사도 무척 좋아요.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가사에도 주목 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 곡으로 전하고 싶은 것은?

용화-꿈을 향해서 갈 때에는 항상 긍정적으로 노력하자는 기분을 전하고 싶었어요
민혁-저희들도 20대 전반으로 Ray의 독자 분들과도 같은 세대라고 생각하는데요, 공감 해 주시면 좋겠어요. 커플링인 ‘Mr.KIA’ 도 그렇지만 가사가 저희들 세대의 기분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여자분들에게도 공감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용화씨는 어떤 식으로 곡을 만드시나요?

용화-모티브는 테마가 보이면 생각해요. 한번 생각난 것은 팍팍 만들어 내는 타입 이에요. 라고 해도 짧은 시간에 만들어 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8시간 정도 걸려요. 8시간 계속 앉아서 작업을 할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화장실에 가는 것도 잊어버려요. (웃음)

실패해도 괜찮아. 꼭 극복 할 수 있으니까!!

(후략)

번역: 트위터 @Heartstrings20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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