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Oricon Style 2011년 10월 19일

CNBLUE Special interview & Live report

대망의 일본 메이저 데뷔를 향한 심경
인디즈 마지막 라이브 밀착 취재

‘많은 분들께 저희들의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09년 6월부터 반년간 음악 무사수행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온 밴드로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씨엔블루가 싱글 ‘In my head’로 일본 메이저 데뷔! 이미 인기와 실력은 메이저급인 그들의 지금의 심정과 멤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들까지. 덧붙여 9월 25일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진 인디즈 마지막 라이브 레포트도!

우리들의 기분은 메이저가 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드디어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요 지금 기분은 어떤가요?

용화-인디즈 활동이 끝난다는 것에 대한 서운함과, 메이저 데뷔에 대한 기쁜 마음이 공존하고 있어요.

종현-인디즈로서의 2년간의 활동은 저희들에게 무척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 같이 노력해 가면서 많은 여러분들께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정신-인디즈로 스트리트 라이브를 하면서 스테이지가 조금씩 커져갔지만 한분 한분의 관객 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혁-작은 라이브 공연장도 큰 공연장도 다양한 스테이지에 서 온 경험이 저희들의 양식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저희들의 마음은 메이저가 되어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데뷔 곡 ‘In my head’에 주목할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용화-무척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가사와 멜로디도 강렬하고 힘이 있는 노래에요. 곡을 만들 때 제일 처음 ‘In my head’라는 키워드가 떠올라서 그걸 시작으로 멜로디를 만들어 갔습니다.

-곡의 이미지나 가사는 어떤 때 떠오르나요?

용화-제일 처음에 멜로디가 떠오르고 중심이 되는 단어를 정해서 그 키워드를 축으로 가사를 만들어 가는 스타일이에요. 작사를 할 때도 핵심이 되는 키워드가 떠오르면 거기서부터 제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보면서 만들어 갑니다.

종현-저의 경우는 많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등장인물이 된 심정으로 표현을 해요.

‘배려를 하는 바람에 비판이나 평가를 안 해줘요. (웃음)’

-곡이 되었을 때 멤버들의 의견을 듣기도 하나요?

용화-다들 저보다 동생들이기 때문에 배려를 하는 건지 비판이나 평가를 안 해줘요. (웃음) 그래서 (곡을) 듣고 있을 때 멤버들의 표정을 보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민혁-말로는 하지 못해도 표정으로 다 나타나 버려요. (웃음)

종현-예를 들자면 제 곡은 슬로우 템포로 감정이 중요한데, 용화 형은 곡을 만들 때 그루브한 리듬감이 멋진 것 같아요.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정신-저는 Mr.Big이 제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밴드에요. 그리고 K-pop과 J-pop도 좋아했습니다.

민혁-저는 마룬5를 좋아해서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종현-에릭클랩튼이나 존메이어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용화-저는 본조비요. 헤비메탈이나 하드락을 좋아해서 SKID ROW나 Judas Priest를 듣곤 했어요. 중학교 때 미국에 갈 기회가 생겨서 거기서 린킨파크를 알게 된 후로 린킨파크를 좋아해요.

-9월에는 린킨파크의 이벤트에서 오프닝엑트를 맡았는데 어떠셨나요?

용화-린킨파크의 스테이지는 완벽해서, 역시 세계적인 아티스트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들도 그분들처럼 되기 위해 더욱 더 공부하겠습니다.

‘연기를 전혀 못한다고!? “긴장했었으니까요. (웃음)”’

-팝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데 한국의 락 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용화-요즘에는 한국에서도 밴드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요. TV에서도 락 밴드의 오디션 방송도 있고요. 많은 락 밴드들을 TV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혁-일본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예전부터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밴드가 있어요. 백두산이나 서태지씨는 한국에서 전설적인 존재입니다.

(중략)

-메이저 데뷔를 해서 해보고 싶은 것은?

종현-한번 Zepp투어를 했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어요. 많은 일본 밴드 분들하고도 교류를 하고 싶고요. 남자분들에게도 저희들의 음악을 더 들려드리고 싶어요.

정신-씨엔블루는 아직 젊은 밴드에요. 앞으로도 여러가지에 대해서 도전하고 발전해 갈 거에요. 앞으로도 기대 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라이브에 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용화-씨엔블루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 락 밴드이지만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들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번역: 트위터 @Heartstrings20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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