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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이트 씨엔블루더밴드가 밴드 씨엔블루에게 부탁합니다.

씨엔블루 더 밴드의 운영자입니다.
아래의 의견은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저 개인의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2년 3월 14일 이 곳의 문을 처음 열었습니다.
이 홈의 발단은, 2012년 2월 13일, 주영훈씨가 진행하던 두시의 데이트에 김도훈 작곡가가 출연해 “씨엔블루 곡을 녹음했다”고 말한 일이었습니다.

당시 씨엔블루는 2011년 10월 19일, 정용화가 단독 작곡한 곡 In My Head로 오리콘 위클리에 상위권에 랭크되며 화려한 일본 메이저 데뷔를 이루었고, 2012년 2월 1일 역시 정용화가 단독 작곡한 두번째 싱글 Where you are로 해외밴드로선 41년만에 오리콘 위클리 1위에 오르며 자신들만의 강렬하고 신선한 사운드를, 비록 타국이었지만 많은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팬들은 다음에 발표할 한국 앨범은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나올 것이라고 굳게 믿고 설레어하던 그 시기였죠. 그 때, ‘외톨이야’를 작곡한 뒤 인디 측과의 불미스러운 논란에 연루되었던 김도훈 작곡가가 다시금 씨엔블루의 곡을 작업했다고 발표하자 팬덤은 뒤집어졌습니다.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기획된 밴드라는 한계는 분명했지만, 일본에서는 2010년 6월 23일 발매된 “The Way“앨범부터 3장의 인디즈 싱글과 앨범, 2장의 메이저 싱글을 자작곡으로만 빼곡히 채우며 당당하게 뮤지션으로서의 디스코그래피를 쌓아나아가고 있던 씨엔블루였기 때문입니다. 논란 여부는 차치하고서라도, 좋은 자작곡으로, 자신들만의 색깔로 나설 여력이 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는 점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팬들은 기획사를 향해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어째서 충분히 음악적으로 성장한 이들의 진짜 모습을 정작 본토인 한국에는 알릴 생각이 없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씨엔블루가 밴드임을 우리가 알리자! 며 힘을 모아 각종 인터뷰 자료, 라이브 영상을 모으고 이 곳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발매된 앨범이 Hey you가 실린 “Ear Fun”이었습니다. 또 기존 작곡가의 같은 스타일을 반복한다며 평단과 대중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힘들었지만, 그간의 노력과 열정과 재능을 보아왔기에 묵묵히 견디며 계속해서 자료를 모으고, 홍보했습니다. 한국 앨범이 뜸한 동안 발매된 싱글 Come onRobot, 첫 정규 앨범 Code Name Blue에도 가득찬 그들의 음악과 앨범을 새로 낼 수록, 콘서트 투어 경력이 쌓여갈수록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에 환호하고 열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겐 믿을 구석이 있었습니다. Hey you 활동시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리더 정용화는–비록 방송에 모두 나오지는 못했기에 다소 와전된 부분이 있었지만–한성호 대표와의 담판을 통해 그 다음 앨범에는 반드시 자작곡 타이틀곡을 내기로 협상을 마쳤다고 발언했습니다. 그것만으로 충분했습니다. 그동안의 오랜 타협이, 드디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는 믿음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1월 14일, 3년 전 데뷔일과 같은 날, 거짓말처럼 자작곡 타이틀곡으로 컴백을 했습니다. 심지어 핸드싱크의 의혹을 떨치기 위해 방송사에 사비로 올라이브 무대를 구현시켰습니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알아봐주는 이들의 모습에 제 일처럼 기뻤더랬습니다. 그 많은 ‘기획’과 ‘관리’ 속에서도,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인정받기 위해 한발짝씩 내딛은 걸음들이 맺은 달콤한 과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이 터졌습니다.

이제는 많은 이들이 아는 사실관계를 다시 반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씨엔블루가 기획된 밴드임을 인지하고,
기획사에서 데뷔 전의 짧은 일본 인디즈 활동경력을 가볍게 ‘인디밴드’라는 미명으로 사용한 점 역시 인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기획사가 아니면 자신들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알리기 어려운 한국 음악시장의 안타까운 현실 역시 이해하였기 때문에,
그동안 그 제한된 구조 내에서 나름대로 소신껏 자신들의 음악을 창작하고 발표하고, 여건이 가능한 한 라이브 공연을 보이려 노력해왔던 씨엔블루를 밴드로서 지지해왔습니다.

최근 흔히 유행처럼 아이돌이 작곡을 이미지 변신과 상품성을 위해 내세운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내놓은 성과물이 저를 열광하고 행복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태와,
기획사 차원에서 잘못을 인정하고도 직접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그들을 보면서
제가 그동안 봐왔던, 음악을 사랑하고, 밴드로서 사랑받고자 노력해왔던 이들의 모습은 어디에 있는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저작권은, 창작자 모두에게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당시 씨엔블루가 공연하도록 강요되었던 필살 offside의 무대가
비록 고의성은 없었더라도,
저작권을 가진 창작자의 권리를 침해한 사실은 분명해 보입니다.

저는 밴드 씨엔블루의 팬으로서
이러한 기본적인 권리의 침해에 대해 직접 발언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 발언이 사과의 형태를 띠던,
입장 표명의 형태를 띠던,
직접 크라잉넛을 만나서 하던,
공식적인 발표를 통해서 하던 저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음악을 창작해왔고, 앞으로도 그것을 업으로 삼아갈 뮤지션이라면
저작권이 얼만큼 중요한 것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는 점을 소신껏 발언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인디’나 ‘락’정신 때문이 아닙니다.
밴드냐 아니냐의 정의를 둘러싼 지리한 논쟁 때문도 아닙니다.

본인들이 직접 연루된 이번 사건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게다가 타인의 저작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이들이라면,

앞으로 그 어떤 엄청난 음악을 만들어낸다 해도 저에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가슴을 뜨겁게 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가 우선 저부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팬인 저에게도 그렇다면, 그들이 음악을 들려주려 하는 대중들은 어떨까요?

물론 언제까지나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일개 팬의 소원일 뿐입니다.
홍보라는 목적으로 씨엔블루의 저작권을 기실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는 이 사이트에서, 상당히 모순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제가 이 밴드와 이 밴드의 앞날을 가슴벅차게 지지해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씨엔블루가,
자작곡 국내컴백을 앞두고
Time is over, 기다림의 시간은 끝났다고 외쳤던 그 패기를,
자작곡 타이틀곡과 올라이브 컴백무대를 이루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들을,
이대로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번 일을 당당히 정면으로 맞선다면, 오히려 기획밴드의 한계를 조금이나마 벗고 그들의 음악을 좀더 진정성있게 많은 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떠들기 좋아하는 이들은 아무래도 보고 싶은 대로 볼 테지만, 지켜봐주는 이들에게 반드시 진심은 통할 거라 믿습니다.

간곡히 부탁합니다.

CNBLUE the Band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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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려드립니다.. Notice from FNC Entertainment

안녕하세요 FNC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항상 저희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고 큰 사랑 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불거진 씨엔블루 관련 내용에 대해 가슴 깊이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생방송의 급박한 상황에서 음원을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소속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 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소속사 측의 불찰임을 인정합니다. 문제의 방송 분량이 당사의 의도와 상관없이 DVD로 발매돼 판매되는 과정을 미리 파악해 대응하지 못해 오늘의 일이 불거지게 한 점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멤버들을 대신해 이번 일련의 과정을 통해 누를 끼치게 된 선배 크라잉 넛측에게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을 하며 차후에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DVD 관련해서는 여러 차례 매체의 보도와 방송사의 입장에서 밝혀진 대로 당사가 참여해 상업적으로 발매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번 일을 교훈삼아 더 이상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음악 방송에서 라이브 무대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이번 일로 큰 걱정을 하고 있을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무쪼록 이번 일이 원만히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심 성의껏 책임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irst of all, thank you fans who always support and send great love to our artist.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deepest regret on the recent issue regarding CNBLUE.

Without excuse, we admit it is the agency’s fault that we let our signed artists go on stage without correctly confirming the music source during the hectic circumstances of the live music show. We also regret that we did not realize beforehand to react on time for the broadcasted portion to be released into a DVD without our intentions, causing the present issue. On behalf of the members, we sincerely apologize to the sunbae Crying Nut for causing them trouble through such a process.

We deeply sympathize with the raised concerns and we promise to strive to prevent such an incident from happening again. However, regarding the DVD, as expressed multiple times through the media and the network’s statement, we would like to clarify again that our agency did not participate in its commercial production.

Reflecting on this incident, we will try our hardest so that it will not happen again, and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foster live stages in music shows. We apologize again to our fans who are very concerned about this issue, and we will try our utmost to smoothly conclude this incident. We will take responsibility to the best of our ability.

Thank you.

http://www.fncmusic.com/User/prcenter/view.aspx?strPageId=newrelease&strSeq=2089&strNu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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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핸드싱크’ 사태, 주범은 따로 있다

근본 문제는 방송 권력…씨엔블루, ‘뮤지션십 논란’ 피하긴 어려울 듯
이대희 기자

기사입력 2013-02-13 오후 7:13:03

씨엔블루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2010년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프로그램 에 출연해 밴드 크라잉 넛의 노래 음원(AR)을 무단 도용했다는 게 요지다. 크라잉 넛 측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씨엔블루 멤버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를 상대로 4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을 위반한 혐의다.

이번 사건을 둘러싼 논란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이미 로 밴드 와이낫의 싱글 표절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는 씨엔블루라는 음악인의 뮤지션십에 대한 비판이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인디 착취자’ 이미지에서 자유롭지 않은 아이돌 음악인에 대한 비판과 옹호가 치열하게 오가고 있다.

다른 하나는 더 큰 차원의 문제다. 관련 무대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엠넷, 그리고 이 영상을 DVD에까지 포함시켜 판매해 수익을 올린 KBS미디어와 엠넷의 대중음악 인식 수준을 따져 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앞서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바로 이 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사건의 개요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2010년 데뷔한 씨엔블루는 월드컵 열기를 고조하기 위한 차원의 특별 무대에 올라 “필살 offside” 를 커버해달라는 요청을 엠넷으로부터 받았다. 최초에 씨엔블루는 스케줄 문제로 이를 거절했다. 그러나 방송사에서 음원을 구했다는 소식을 듣고 출연을 결정했다. 그리고 엠넷은 KBS미디어와 함께 이 영상을 포함한 DVD를 제작해 같은 해 8월 라는 타이틀로 일본에서 7560엔에 판매했다. CJ 측은 FNC와 사전 협의가 있었다고 하고, FNC는 없었다고 한다. 양측의 상반된 주장은 추후에도 중요한 문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필살 offside” 의 저작권은 곡을 만든 크라잉 넛의 이상혁에게 있고, 저작인접권은 곡을 실연한 크라잉 넛 멤버 전원에게 있다. 김웅 드럭레코드(크라잉 넛 소속사) 대표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이 곡을 ‘직접 연주하고 부르는’, 즉 커버곡을 연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저작권 승낙을 받은 상태였다.

그런데 씨엔블루는 보컬의 목소리까지 고스란히 들리는 AR을 틀어놓고, 마치 자신들이 곡을 연주하고 부르는 양 행세했다. 단순히 립싱크의 수준을 넘어선, 이른바 ‘핸드싱크’를 한 것이다. 저작인접권을 명백히 위반한 혐의가 짙어 보인다. 저작권의 경우는 약간 포괄적인 개념이다. 한국의 저작권은 음원 사용에 관한 권리인 마스터권과 음원 배포에 관한 권리인 퍼블리싱권을 포괄한다. 엄밀히 말하면 씨엔블루는 마스터권 위반 혐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은 방송사, 더 정확히는 방송사가 절대 권력인 한국 음악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방송사는 음악계에서 ‘절대 갑’의 위치다. 씨엔블루는 이 영상이 만들어졌을 당시 신인이었다. 즉, 방송사가 ‘까라면 까’야 하는 처지였다.

이 상황에서 엠넷은 저작 관련 법 위반 혐의가 농후한 AR을 틀어놓고 씨엔블루를 무대에 서게 했다. “당시는 신인이었다”는 씨엔블루 측의 해명은 어느 정도 받아들일 여지가 있어 보인다.

더구나 엠넷 측은 이 불법 무대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기까지 했다. 법적인 지탄은 물론, 윤리적 지탄을 받을 핵심 당사자는 씨엔블루가 아니라 방송사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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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은 왜 씨엔블루만 저격했나?

크라잉넛이 씨엔블루를 상대로 4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2010년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크라잉넛의 노래 ‘필살 오프사이드(Offside)’를 부르며 라이브가 아닌 크라잉넛의 음원을 그대로 사용했고 이 영상이 2010년 8월 일본에서 판매된 ‘씨엔블루 스페셜 DVD’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 씨엔블루-크라잉넛 사태의 엇갈린 주장들

크라잉넛의 고소 사실이 알려지자 엠넷에서 진화에 나섰다. 엠넷 측은 “누가 AR을 준비했느냐, 어떤 무대를 어떤 방식으로 요구했느냐의 문제를 따지기 이전에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사실로부터 엠넷의 책임과 과실이 있음을 인정한다”며 “이번 문제에 대해 씨엔블루와 크라잉넛 측이 서로 오해가 없도록 책임지고 중재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외주제작사에 DVD 제작을 위한 판권 판매에 대해서는 “씨엔블루 소속사와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씨엔블루 측은 “DVD 제작 및 유통에 대한 동의를 한 사실이 없으며 DVD 판매와 관련 수익을 정산 받은 바도 없다”고 반박했다.

크라잉넛은 씨엔블루 측의 주장을 믿지 않는 분위기다. 크라잉넛 측은 고소장을 통해 “씨엔블루는 2010년 8월 1일 경 피고들의 영상을 담은 ‘씨엔블루 스페셜 DVD’를 제작하여 일본에 발매하면서 이 사건 곡을 실연한 것처럼 하였던 위 방송프로그램 출연영상을 수록하였고, 위 앨범을 일본에서 일화 7,560엔에 판매한 바 있다”고 적으며 씨엔블루(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DVD를 제작, 판매한 주체로 명시하고 있다.

씨엔블루 측은 “해당 DVD는 KBS미디어와 CJ E & M이 공동기획 한 것으로, 씨엔블루나 소속사와 무관하다”며 “해당 DVD의 판매는 부당하다는 내용증명을 유통사에 보내기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DVD 제작과 유통에 대한 계약과 합의가 있었느냐, 수익 정산이 이뤄졌느냐에 대한 쟁점은 크라잉넛의 주장대로 법원에서 사실 여부가 가려질 문제다.

○ 크라잉넛은 왜 씨엔블루 만을 저격했나?

이번 사태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크라잉넛이 제작사 유통사와는 달리 씨엔블루에게 는 사전 의견 조율 과정 없이 소송 부터 진행했다는 사실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크라잉넛은 지난 해 이미 제작사, 유통사에 문제제기를 하고 갈등을 일단락 했지만 씨엔블루 측과 직접적인 대화를 나눈 것은 소장이 제출된 12일에서다.

이에대해 크라잉넛 측은 “씨엔블루와 사전에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씨엔블루가 어떤 이유에서든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을 침해했다는 것이 소송의 본질이고 씨엔블루의 당시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이다”며 “씨엔블루가 로커로서 영혼이 있는 친구들이면 어떤 상황에도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잘못에 대해 법적 처벌을 요구한다’는 원칙적인 태도는 유통사와 제작사에게는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크라잉넛은 유통사와 제작사를 상대로 원칙적인 대응 보다는 사전에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을 택했다. 하지만 씨엔블루에게는 곧바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다른 두 가지 태도는 이번 소송의 목적이 금전적인 것이 아님을 방증인 동시에 이 사태를 공론화 시키킴으로써 창작자의 권리와 명예회복을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실제로 크라잉넛 측은 12일 소장 접수 이후 13일 보도자료를 통한 언론 보도 및 해당 날짜에 맞춰 보도될 매체 인터뷰를 미리 진행했다.

크라잉넛의 주장대로 아티스트의 명예회복이 목적이라면 유통사나 제작사에 대한 법적인 대응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실제로 크라잉넛 측은 13일 “DVD 제작사, 유통사에 해당문제를 제기해 합의를 끝내고 배상을 받았다”고 밝혔고 엠넷 역시 “액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크라잉넛 측에 금전적인 배상을 했다”고 전했다.

○ 크라잉넛의 주장 속에 배제된 사실은?

크라잉넛의 이번 소송 과정에서 씨엔블루가 당시 해당 곡을 어떤 이유로 부르게 됐느냐는 배경의 문제는 배제됐다. 법적인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이 배경이 결정적인 판결 기준으로 작용하지 않지만 고의성 여부는 분명 법원 판결에서도 간과하지 않는 요소다. 특히 주장의 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소송을 제기한 의도’라는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이 배경을 이해하는 것은 결정적이다. 크라잉넛의 주장대로 씨엔블루가 의도적으로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을 강탈했다고 한다면 소송 제기 자체에 충분히 설득력 있지만, 만약 의도한 바가 아니라면 소송까지 가기 전에 대화로도 충분히 풀수 있는 문제로 여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엠넷과 씨엔블루 양측의 설명을 종합하면 씨엔블루는 당시 ‘필살 오프사이드(Offside)’의 선곡 및 무대 연출 등을 자신들의 의지대로 정한 것이 아니다. 엠넷은 월드컵 특집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연출하며 씨엔블루에게 응원가로 유명한 해당 곡을 요구했다. 씨엔블루가 무대를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없다고 하자 가창까지 포함된 AR을 엠넷 측이 직접 제공했다. 신인 밴드가 방송사의 요구를 “로커의 영혼”으로 거절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다. 엠넷 측이 이번 사태의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것도 이 같은 정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라잉넛 측은 “DVD 제작사와 유통사는 이미 잘못을 인정하고 합의를 통해 배상을 받은 상태로 그들에게는 더 이상 아무 책임도 없다”며 “책임을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본질을 흐리기 위한 엠넷의 물타기”라는 강경한 입장이다.

○ 씨엔블루는 인디밴드의 적인가?

크라잉넛의 주장처럼 씨엔블루가 어떤 배경에서든 타 아티스트의 권리 존중이라는 기본원칙에 소홀했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번 소송이 또 18년차 선배 뮤지션으로서 우리 음악계의 저작권 문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하지만 명확한 사실 확인과 가수와 방송사와 관계 등 배경은 배제되고 원론적 주장 만으로 해당 사안에 접근하는 것은 일면 감정적 대응으로 보일 수도 있다. 특히 이 논의가 인디씬과 메이저라는 이분법적 프레임에 갇혀 양 진영의 감정적 대치상황으로 전개되는 것은 반드시 경계해야 할 일이다.

실제로 크라잉넛은 논의를 이 같은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크라잉넛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디밴드의 상징과도 같은 크라잉넛이 이 문제를 유야무야 넘겨 버린다면, 이후에 창작 예술씬, 인디씬의 수 많은 후배들 에게 최악의 선례는 물론 약자 혹은 인디 라는 이유로 법적 사회적 금전적으로 당하는 경시 풍조가 생길 수 있기에 더욱 엄정히 대처하려 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만약 씨엔블루 주장이 사실이라면 씨엔블루는 원치않는 무대를 방송사로 부터 암묵적인 강요 끝에 해야 했고 이 콘텐츠가 아티스트의 허락없이 판매됨으로써 피해를 입은 셈이다. 이번 크라잉넛의 소송이 ‘아티스트의 정당한 권리 찾기’라는 큰 명분과 대의 아래에서 제기 된 것이라면 씨엔블루는 크라잉넛이 뜻을 모아 연대해야 할 동료지 적이 아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2140803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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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over” 2012.12.24 Music for All, All for One

“Time is over”

작곡 정용화, Kosuke Oba Music by JUNG YONG HWA、Kosuke Oba
작사 정용화 Lyrics by JUNG YONG HWA
일어 번안 Japanese Translated Lyrics by Kosuke Oba
수록앨범 (Album): Code Name 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2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2.24
공연장소 (Venue): 요요기 제1체육관 (Yoyogi 1st Gymna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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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2012.12.24 Music for All, All for One

“Robot”
작사 (Lyrics) : 정용화 Jung Yong Hwa, Japanese Translated Lyrics by KOSUKE OBA
작곡 (Music) : 정용화 Jung Yong Hwa, KOSUKE OBA
수록앨범 (Album): Robot
발매일 (Release date): 2012.12.1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2.24
공연장소 (Venue): 요요기 제1체육관 (Yoyogi 1st Gymna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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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away” 2012.12.24 Music for All, All for One

“Get away”
작곡 (Music): 이종현 (Lee Jong Hyun), RYO
작사 (Lyrics): Nozomi Maezawa, agehasprings
수록앨범 (Album): Where you are
발매일 (Release date): 2012.02.01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2.24
공연장소 (Venue): 요요기 제1체육관 (Yoyogi 1st Gymna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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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you are” 2012.12.24 Music for All, All for One

“Where you are”

작곡 (Music): 정용화 (Jung Yong Hwa)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Kenji Tamai
수록앨범 (Album): Where you are
발매일 (Release date): 2012.2.1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2.24
공연장소 (Venue): 요요기 제1체육관 (Yoyogi 1st Gymna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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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2012.12.25 키라키라 윈터 라이브 Kirakira Winter Live

“Robot”
작사 (Lyrics) : 정용화 Jung Yong Hwa, Japanese Translated Lyrics by KOSUKE OBA
작곡 (Music) : 정용화 Jung Yong Hwa, KOSUKE OBA
수록앨범 (Album): Robot
발매일 (Release date): 2012.12.1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2.25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후지TV 1층 광장 FujiTV Ground Floor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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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2012.12.25 키라키라 윈터 라이브 Kirakira Winter Live

“Wake up”

작곡 (Music): RYO, 정용화 RYO, Jung Yong Hwa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수록앨범 (Album): Come on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01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2.25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후지TV 1층 광장 FujiTV Ground Floor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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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ood night” 2012.12.25 키라키라 윈터 라이브 Kirakira Winter Live

“Have a good night”

작곡 (Music): 정용화 Jung Yong Hwa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수록앨범 (Album): Code Name 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2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2.25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후지TV 1층 광장 FujiTV Ground Floor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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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번역] CNBlue – ‘Re:Blue’ by McRoth’s Residence

written by: McRoth
번역: cnbluetheband
출처(source): http://mcrothsresidence.com/2013/01/26/review-mini-album-cnblue-reblue/

특정 케이팝 그룹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그들의 컴백이 전혀 불안하거나 꺼려지지 않는지 따져보면 된다. 요즘 내게 이런 감정을 갖게 하는 그룹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근래 새롭게 떠오른 이들이 있으니, 바로 한국의 4인조 팝락그룹 씨엔블루다.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약 2년 전부터 자기복제와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씨엔블루는 그들이 처음 케이팝에 출사표를 던졌던 2010년 초와 달리 독창성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그러나 작년은 달랐다. 일본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아이돌 앨범치곤 빼어난 정규앨범 ‘코드네임 블루’를 발표한 2012년은 씨엔블루에겐 다시금 영감을 충전한 해였다.

그런 그들이 이번 달, 4번째 미니앨범 “Re:Blue”를 들고 한국에 돌아왔다.

접두어 Re:가 모든 것을 말해주듯이 이번 미니앨범은 여러 의미로 씨엔블루가 한국 음악계에 첫 걸음을 내디딘 그 순간으로 회귀하며, 동시에 그들 특유의 팝락 스타일에 훨씬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간다. 신보 “I’m Sorry”를 한번만 들어도 알 수 있듯이, 프론트맨 용화는 “디비디-디비디-두” 따위의 흥얼거림을 저멀리 뒤로 하고 더욱 새끈한 후크와 맬로디로 한결 강렬함을 선보였다. (이번 미니앨범 전반에 걸친 작곡가로서의 그의 손길도 돋보인다.)

배경으로 깔리는 은근히 음울한 분위기부터 버스 중간 중간 삽입된 종현의 파트까지, 곡의 구성은 새로울 뿐 아니라 온갖 흥미로운 요소들을 한데 버무려 강력한 팝 싱글을 만들어낸다. 확실히 씨엔블루의 가장 강력한 곡 중 하나이며, 최근 발표된 타이틀곡 중에는 단연 으뜸으로 꼽을 만 하다.

또한 씨엔블루 본인들도 그동안 뻔한 공식이 반복되어 왔다는 점을 인지했던 것인지, ‘Re:Blue’는 B사이드마저 상당히 달라진 모습과 기분 좋은 어레인지로 듣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Coffee Shop”은 신디사이저와 씨엔블루 특유의 베이스 라인을 겹겹이 얹으며 마룬5스러운 레트로 느낌을 물씬 낸다. 다소 덜 흥미롭기는 하나, “나란 남자” 역시 비슷한 진행을 이어간다 (앨범 중 가장 약한 트랙). 다음은 ‘Re:Blue’의 가장 가벼운 미디움 템포곡 “나 그대보다”. 씨엔블루의 팬이나 애청자라면 잘 알겠지만, 그 어떤 곡조도 감미롭게 불러내는 종현의 노래는 씨엔블루의 보컬 라인을 듣는 또다른 묘미이기도 하다. 그가 맡은 이 곡은 씨엔블루의 첫번째 미니앨범 ‘Bluetory’에 수록된 “그럴 겁니다…잊을 겁니다…”와 동류의 울림을 선사하며 보다 균형잡힌 페이스로 코러스에 변화를 준다. 사랑스러운 미디움 템포로, 이 그룹의 음악적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곡이다.

그러나 이번 EP에서 씨엔블루 사운드의 진정한 진보를 보여주는 곡은 바로 ‘라라라’다. 곡의 도입부를 아르페지오로 장식하는 음울한 피아노 리프는 곡 전반을 넘나들며 후렴에 도달하기까지 지속적으로 분위기의 변화를 주도한다. 사랑으로 인한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하는 가사처럼, 빛과 어둠이 서로 포개지는 사운드가 매우 수려하게 흘러간다. 이들이 최근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이 곡의 라이브는 꽤 즐거운 선물이었다.

씨엔블루는 이미 예전부터 팝락 그룹이라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잘 알고 있었다. 이들이 그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시도를 (게다가 썩 훌륭히 해냈다)는 점은 안도와 동시에 흥분되는 일이다. 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귀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던 ‘Re:Blue’는 그 성장이 어떤 사운드를 지녀야 하는지 훌륭히 보여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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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over” 2012.08.28 메자마시 라이브 Mezamashi Live

“Time is over”

작곡 정용화, Kosuke Oba Music by JUNG YONG HWA、Kosuke Oba
작사 정용화 Lyrics by JUNG YONG HWA
일어 번안 Japanese Translated Lyrics by Kosuke Oba
수록앨범 (Album): Code Name 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2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08.28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오다이바 합중국(お台場合衆国) Odaiba Gashuuk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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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ime” 2012.08.28 메자마시 라이브 Mezamashi Live

“One Time”

수록앨범 (Albums): The Way, 392
발매일 (Release dates): 2010.6.23, 2011.09.01
작곡 (Music): 정용화 (Jung Yong Hwa), RYO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편곡 (Arrangement): 정용화 (Jung Yong Hwa), RYO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08.28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오다이바 합중국(お台場合衆国) Odaiba Gashuuk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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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on” 2012.08.28 메자마시 라이브 Mezamashi Live

“Come on”
수록앨범 (Album): Come on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01
작곡 (Music): 이종현 (Lee Jong Hyun)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Japanese translated lyrics by Kenji Tamai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08.28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오다이바 합중국(お台場合衆国) Odaiba Gashuuk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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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시대’ 다시 온다‥다양성으로 승부 “The Age of Bands” Returns…Diversity as Strength 2013.02.02 MBC 뉴스 데스크 News Desk


cr. akfnzh syj

Anchor: In the Korean music industry dominated either by dance idol groups or ballad singers, bands are becoming the new trend. The change comes as the age range as well as preference of music listeners among the public are increasingly broadened. Kim Jae Yong reports:

This idol band rose to the center of the music industry. Though they were labeled “good-looking flower boys” and received criticisms such as “only band in appearance”, they’re sweep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music charts with their explosive live performances and vocal abilities.

Lee Jong Hyun (CNBLUE): Because we’re playing live instead of MR, it allows us to create all of the sound, including the audience response. I think in terms of energy, bands really have their strength.

source: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28130_57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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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2013.01.27 SBS 인기가요 Inkigayo (All-Live)

“I’m sorry”

작곡 정용화 한승훈 Music by Jung Yong Hwa, Han Seung Hun
작사 정용화 한성호 Lyrics by Jung Yong Hwa, Han Sung Ho
수록앨범 (Album): Re-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3.01.14

방송일자 (Broadcast date): 2013.01.27
방송제목 (Broadcast): SBS 인기가요 Inkig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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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2013.01.26 MBC 음악중심 Music Core (All-Live)

“I’m sorry”

작곡 정용화 한승훈 Music by Jung Yong Hwa, Han Seung Hun
작사 정용화 한성호 Lyrics by Jung Yong Hwa, Han Sung Ho
수록앨범 (Album): Re-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3.01.14

방송일자 (Broadcast date): 2013.01.26
방송제목 (Broadcast): MBC 음악중심 Music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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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2013.01.25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YHY’s Sketchbook

“I’m sorry”

작곡 정용화 한승훈 Music by Jung Yong Hwa, Han Seung Hun
작사 정용화 한성호 Lyrics by Jung Yong Hwa, Han Sung Ho
수록앨범 (Album): Re-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3.01.14

방송제목 (Broadcast):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 Yoo Hee Yeol Sketchbook)
방송일자 (Broadcast date):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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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you are” 2013.01.25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YHY’s Sketchbook

“Where you are”

작곡 (Music): 정용화 (Jung Yong Hwa)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수록앨범 (Album): Where you are (J), Code Name Blue, Re: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2.2.1 (J), 2012.08.29, 2013.01.14

방송제목 (Broadcast):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 Yoo Hee Yeol Sketchbook)
방송일자 (Broadcast date):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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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2013.01.20 SBS 인기가요 Inkigayo (All-Live)

“I’m sorry”

작곡 정용화 한승훈 Music by Jung Yong Hwa, Han Seung Hun
작사 정용화 한성호 Lyrics by Jung Yong Hwa, Han Sung Ho
수록앨범 (Album): Re-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3.01.14

방송일자 (Broadcast date): 2013.01.20
방송제목 (Broadcast): SBS 인기가요 Inkig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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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Shop” 2013.01.20 SBS 인기가요 Inkigayo (All-Live)


“Coffee Shop”
작곡 정용화 Music by Jung Yong Hwa
작사 정용화 Lyrics by Jung Yong Hwa
수록앨범 (Album): Re-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3.01.14

방송일자 (Broadcast date): 2013.01.20
방송제목 (Broadcast): SBS 인기가요 Inkig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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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2013.01.19 MBC 음악중심 Music Core (All-Live)

“I’m sorry”

작곡 정용화 한승훈 Music by Jung Yong Hwa, Han Seung Hun
작사 정용화 한성호 Lyrics by Jung Yong Hwa, Han Sung Ho
수록앨범 (Album): Re-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3.01.14

방송일자 (Broadcast date): 2013.01.19
방송제목 (Broadcast): MBC 음악중심 Music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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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you are” (E) 2013.01.19 MBC 음악중심 Music Core (All-Live)

“Where you are”

작곡 (Music): 정용화 (Jung Yong Hwa)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수록앨범 (Album): Where you are (J), Code Name Blue, Re: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2.2.1 (J), 2012.08.29, 2013.01.14

방송일자 (Broadcast date): 2013.01.19
방송제목 (Broadcast): MBC 음악중심 Music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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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s over” 2012.10.21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CNBLUE Arena Tour 2012~COME ON!!!~

“Time is over”

작곡 정용화, Kosuke Oba Music by JUNG YONG HWA、Kosuke Oba
작사 정용화 Lyrics by JUNG YONG HWA
일어 번안 Japanese Translated Lyrics by Kosuke Oba
수록앨범 (Album): Code Name 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2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0.21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Saitama Sup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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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you are” 2012.10.21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CNBLUE Arena Tour 2012~COME ON!!!~


“Where you are”

작곡 (Music): 정용화 (Jung Yong Hwa)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Kenji Tamai
수록앨범 (Album): Where you are
발매일 (Release date): 2012.2.1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0.21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Saitama Sup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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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ime” 2012.10.21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CNBLUE Arena Tour 2012~COME ON!!!~

“One Time”

수록앨범 (Albums): The Way, 392
발매일 (Release dates): 2010.6.23, 2011.09.01
작곡 (Music): 정용화 (Jung Yong Hwa), RYO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편곡 (Arrangement): 정용화 (Jung Yong Hwa), RYO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0.21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Saitama Sup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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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2012.10.21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CNBLUE Arena Tour 2012~COME ON!!!~

“No more”

작곡 (Music): 이종현, 정용화 Lee Jong Hyun, Jung Yong Hwa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수록앨범 (Album): Code Name 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2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0.21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Saitama Sup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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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Good Night” 2012.10.21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CNBLUE Arena Tour 2012~COME ON!!!~

“Have a good night”

작곡 (Music): 정용화 Jung Yong Hwa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수록앨범 (Album): Code Name 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2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0.21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Saitama Sup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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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Up” 2012.10.21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CNBLUE Arena Tour 2012~COME ON!!!~

“Wake up”

작곡 (Music): RYO, 정용화 RYO, Jung Yong Hwa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수록앨범 (Album): Come on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01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0.21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Saitama Sup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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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days” 2012.10.21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CNBLUE Arena Tour 2012~COME ON!!!~

“These Days”

작곡 (Music): 이종현 Lee Jong Hyun
작사 (Lyrics): Kosuke Oba
수록앨범 (Album): Code Name Blue
발매일 (Release date): 2012.08.2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0.21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Saitama Sup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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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of Blessing” 2012.10.21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CNBLUE Arena Tour 2012~COME ON!!!~

“Rain of Blessing”

작곡 (Music): 이종현 (Lee Jong Hyun), RYO
작사 (Lyrics): Kenji Tamai, Kaori Fukano, Keisuke
수록앨범 (Album): In My Head
발매일 (Release date): 2011.10.19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0.21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Saitama Sup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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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2012.10.21 씨엔블루 아레나 투어 CNBLUE Arena Tour 2012~COME ON!!!~

“feeling”

작곡 (Music): 정용화 (Jung Yong Hwa), RYO
작사 (Lyrics): 정용화 (Jung Yong Hwa)
수록앨범 (Album): Where you are
발매일 (Release date): 2012.02.01

공연일자 (Performance date): 2012.10.21
공연장소 (Performance Venue): Saitama Super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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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올레 뮤직 /뮤직브런치 – 씨엔블루 RE:BLUE 이야기 Olleh Music/Music Brunch – About CNBLUE’s RE:Blue

CNBLUE 4th mini Album [Re:BLUE]

씨엔블루가 10개월 만에 국내 발표하는 4번째 미니 앨범 [Re:BLUE]는 6곡 전곡 씨엔블루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I’m sorry’를 비롯, ‘Coffee shop’, ‘나란 남자’, ‘라라라’, ‘Where you are’은 정용화 자작곡이며 ‘나 그대보다’는 이종현이 작곡했다. 특히 타이틀곡 ‘I’m sorry’는 세련되고 강렬한 모던 락 장르의 곡으로 씨엔블루의 색깔이 잘 드러나 있다. 씨엔블루가 심혈을 기울인 이번 음반에는 모던 락 외에도 팝 락, 디스코 락 등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The 4th mini album to be released domestically in 10 months, all 6 tracks of Re:BLUE are CNBLUE’s self-compositions. Including the title track, “I’m sorry”, “Coffee shop”, “Naran namja”, “Lalala”, “Where you are” are written by Jung Yong Hwa and “Na Geudaeboda” is composed by Lee Jong Hyun. The title track “I’m sorry” is a trendy and powerful modern rock genre, that represents CNBLUE’s color very well. This album, created with much hard effort by CNBLUE, includes diverse genres other than modern rock, such as pop rock and disco rock.

CNBLUE가 말하는 [R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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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지상파 컴백무대 올라이브로 꾸민다 CNBLUE to Come Back with All-Live Stages

CNBLUE to Come Back with an All-Live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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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엔블루가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14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씨엔블루는 이번 주 지상파 컴백 무대를 올 라이브로 꾸밀 계획이다. 지상파 3사 가운데 2개 방송사는 라이브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사전 녹화가 확정됐으며 나머지도 협의 중이다”고 전했다.

씨엔블루를 비롯한 밴드들은 방송 출연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기 어려웠다. 빠듯한 녹화 시간과 음향 시설의 부재 등으로 라이브 무대에 대한 갈증이 컸던 것이 사실.

이에 씨엔블루는 이번 컴백 무대를 위해 음향 설비와 무대 설치 비용을 부담하는 등 남다른 정성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자신의 노래 뿐 아니라 선배들의 노래나 다른 밴드들의 노래를 커버할 때도 방송 환경상 올 라이브 연주를 보여주지 못해 늘 아쉬워 했던 씨엔블루 멤버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모든 아쉬움을 날려버릴 각오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의 뜻과 상관없이 어쩔 수 없는 방송 환경의 제약 때문에 핸드 싱크 오해를 받으며 그간 마음 고생을 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해 라이브에 대한 갈증을 털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 많은 해외, 국내 콘서트 투어에서 그래왔듯 앞으로 방송에서도 더 많은 라이브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용화 자작곡으로 화제를 모은 씨엔블루 신곡 ‘I’m sorry’는 14일 정오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

Group CNBLUE will first meet their fans with a live performance.

On the 14th, their agency FNC Entertainment announced, “CNBLUE will make their comeback stages this week with all-live performances. Among the three broadcasting channels, two are set to pre-record in order to provide the live sound, and the remaining one is also in the process of negotiation.”

It has been difficult for bands including CNBLUE to perform live during TV appearances, due to the tight recording schedule and the lack of appropriate sound system. Thus there had been much demand for live performances.

For this reason, CNBLUE took the special effort and paid for the sound system and stage installation fees for the comeback stage.

CNBLUE members, who had always regretted being unable to perform their own or other bands’ music live on TV due to circumstances, are determined to wipe away all such grief.

FNC remarked, “It’s true the members were distressed for being misunderstood about their hand-sync, when it was due to circumstances unrelated to their own will. They’re expecting to quench their thirst for live performances through the comeback stages this time.” They added, “As they have shown in numerous overseas and domestic concert tours, they are planning to show more live performances on TV.”

CNBLUE’s new song “I’m Sorry”, which became an issue as Jung Yong Hwa’s composition, will be released at noon on January 14th.

출처 Source: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58119067449551010